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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여수 가족여행, 휴가 호텔 추천 - 호텔 헤이븐
    카테고리 없음 2019. 8. 13. 22:34

    여수 가족여행, 휴가 호텔 추천 - 호텔 헤이븐

     

    호텔 헤이븐에는 여수 바다를 조망할 수 있는 사계절 인피니티 온수풀이 있으며 투숙객에게 무료로 개방하고 있습니다.

    이 호텔에서는 투숙객들을 위해 매장, 비즈니스 키오스크, 게스트 라운지 등을 포함한 다양한 시설과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습니다. 그 밖에도 24시간 경비시설 등의 서비스가 제공됩니다. 또한 24시간 리셉션, 물품 보관소, 구내 주차장 등도 이용하실 수 있습니다.

    이 호텔에는 170개의 객실이 있으며 냉장고, 바닥 난방 및 평면 TV도 갖춰져 있습니다. 또한, 모든 전용 욕실에는 샤워 가운과 욕실 용품이 구비되어 있습니다.

    호텔 근처에는 돌산공원, 돌산대교 준공기념탑, 자산공원 등을 포함한 인기 있는 관광지가 있습니다. 그 밖에도, 여수거북선호, 한려수도 유람선에서 걸어서 올 수 있는 거리에 있기 때문에 여수 및 주변 지역까지 편리하게 이동하실 수 있습니다.

     

    호텔 시설

    일반사항

    에어컨, 금연실, 냉장고, 헤어드라이어, TV, 목욕 가운, 엔스위트, 개인 욕실, 개별 욕실, 유아용 식탁 의자, 카페

    편의 시설

    피트니스센터

    서비스

    비즈니스 센터, 24시간 리셉션, 상점, 물품보관소, 호텔 내 상점

    인터넷

    무선 인터넷

    주차

    주차 가능.

    체크인

    오후 3:00 이후

    체크아웃

    오전 11:00 이전

     

    실제 호텔 레이븐의 리뷰

     

    전체적으로 깨끗한 시설로 잘쉬다 왔네요.

    9.7

    만족합니다.

     

    위치 괜찮고 깨끗함

    9.8

    제2대교 돌산측에 위치하여 오동도 및 시내에 가깝습니다. 수영복이 있었다면 야외수영장을 이용해보고 싶네요.

     

    깨끗하고 좋았어요

    7.8

    생각보다는 좋았어요

     

    한적하고 깔끔한 호텔!!

    8.9

    뷰가 호텔 앞 다른숙박업소건물에 겹쳐서 그앞 대교야경을 완벽하게 보진 못했지만 부대시설에 있는 수영장에 올라가서는 그 야경을 바라보며 수영할 수 있어서 좋았어용 아쉬운점이있다며 조식부분에 종류가 몇가지 없고 음식이 떨어지면 빨리빨리 채워지지 않는다는점 그게 조금 아쉬워요ㅠㅠ

     

    아이와 함께 다녀왔습ㄴ디ㅏ.

    6.6

    온수 실내풀장이 있어서 선택한 숙소... 작은 수영장이지만 앞에 바다가 보여서 뷰는 좋았어요 위치는 많이 안좋네요~ 다리 건너 뱅글뱅글 돌아서 나가든 들어와야 하고... 주변에 암것도 없고 2층에 편의점, 카페하나 있는게 전부. 편의점 물건도 별로 없고 좀 비싼느낌??? 청결상태는 보통정도..바닥에 머리카락이 그냥 있네요 또 사용중 변기가 막혀서 잘 안내려가는 상황ㅠㅠ 주변에 암것도 없어서 조용해서 좋긴 했음

     

    시설과 전망을 좀더 활용하셔서 가성비를 높이시길 바랍니다.

    7.1

    바다 전망, 온수 풀, 조식의 맛은 좋은 편이었습니다. 그런데 개선되었으면 하는 몇 가지 제안합니다. 우선 3인 숙박으로 예약하고 갔는데 객실 비품(슬리핑 가운, 슬리퍼, 목욕 타올 등)이 모두 2인분이었습니다. 그게 무슨 경우닙까? 아니, 객실 비품 자체가 더 저렴한 호텔과 비교해도 무성의하고 빈약합니다. 그리고 귀 호텔에서 자랑하는 풀 중 왼편의 작은 것은 일본의 노천 온천욕탕 처럼 구성하시면 여성 분들이나 어르신들이 참 좋아하실 겁니다. 이번에 보니 관광객의 2/3 이상이 여성과 어르신들이더구만. 우리나라도 고령화 사회로 접어들었다는 현상도 참고하셨으면 합니다. 여수 박람회 무렵에 들어선 그 많은 숙박 시설이 텅텅 비고 값만 비싸졌지 음식점의 반찬가지 수도 줄고 덩달아 손님도 줄고 지역 경제가 바닥인 것 이번에 실감하게 되었습니다. 그러나 위기일수록 여러가지 아이디어와 투자를 해야 살아남을 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저는 해외를 포함하여 두어달 간격으로 여행을 다니는 사람입니다. 우리나라 관광업계의 불황에 많이 속이 상합니다. 30일. 60일, 90일 이전 예약객에 대한 할인이라든지, 송영 혹은 인근 관광명소 간의 예약제 소형 셔틀 운영이라든지 실정에 맞는 아이디어 좀 내 보세요. 옆에 있는 무인 호텔 좀 보세요. 야간 조명에 옥상 정원에 ... 한 모양의 친절함이 없었더라면 돌산 공원의 지저분한 관리 상태, 값비싼 곳일 수록 맛 없는 음식(웃기는 건 매스컴 탄 맛집일수록 그렇더구만, 동네 오뚜기 식당의 정성아니었면 망칠 뻔) 하마터면 이번 여수 순천 여행 망칠뻔 했답니다.

     

    너무깨끗하고 편안한 시설

    9.6

    일단 온수풀이 너무너무 좋았습니다. 추가비요없이 바다를 보며 수영할수있어서 너무 좋았고 방도 청소가 잘되고 시설이 너무좋아서 가성비 최고의 방 너무너무 편하게 잘지냈고 주변분들에게 추천하고싶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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